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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의 시인, 우리가 마음을 말할 때, 2023

프로그램 소개
가족과 문학이 만나는 시 창작 프로그램. 나의 하루가 한 편의 시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근사할까요?

참여시인

  • 남지은

커리큘럼

  • 처음 만난 얼굴
  • 사진가처럼 글쓰기
  • 화가처럼 글쓰기
  • 건축가처럼 글쓰기
  • 댄서처럼 글쓰기
  • 작은 책상 큰 세상

활동사진

수업사진
수업사진

참여후기

  •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시간을 기다리게 되는 우리를 보며 참으로 좋은 수업을 듣게 되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.
  • 주말을 기다리게 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. 다른 분들과 공감하며 글로 간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. 엄마로서 아이를 평가하는 일상들이 대부분이었는데, 서로의 글을 읽으며 아이에게 평가받는 색다른 경험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.
  • 딸이 제 나이가 되었을무렵 엄마와 도서관에서 시쓰기 수업했던 것을 떠올리고 우리가 쓴 시를 다시 읽는다면 얼마마 행복할까요. 지금의 제 사랑이 오래 간직되어 전해지기를 바라봅니다. 좋은 수업을 기획하고 잘 꾸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.
  • 학교수업은 왜 안끝나지하며 시계만 바라봤다면 이 프로그램은 늘 끝나는 게 아쉽고 집에 가기가 싫었어요 그 정도로 재미있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~ 일상에서도 글쓰기 시쓰기를 나름대로 이어나가며 살도록 노력해볼게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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