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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한복판에서 시를 노래하다, 2022

프로그램 소개
세상에 이런 시인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?!
버스기사로 일하면서 시집까지 낸 시인을 알고 계시나요? 바로 서수찬 시인입니다.
그리고 용접공으로 활동하며 노동에 관련 된 시를 내며 문학상을 받은 최종천 시인!
그리고 직상 생활을 하며 희노애락을 시로 표현한 직장시인까지.
일하는 노동자로서 시집을 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와 삶의 노고와 철학이 담긴 시를 함께 낭송할 수 있는 시 낭독회에 참석하여, 즐거운 이야기를 나눠요!

참여시인

  • 서수찬
  • 최종천
  • 직장시인

회차별 주제

  • 1회차 <대추리 시인의 인생 2막> - 서수찬
  • 2회차 <생활이 곧 시다> - 최종천
  • 3회차 <출근 하자마자, 퇴근 하고싶다> - 직장시인
  • 4회차 <삶의 한복판에서 시를 노래하다> - 서수찬, 최종천, 직장시인 대담회

활동사진

1회차, 서수찬 시인
1회차, 서수찬 시인
2회차, 최종천 시인
2회차, 최종천 시인
3회차, 직장시인
3회차, 직장시인
4회차, 대담회
4회차, 대담회

참여후기

  • 시인들의 창작 배경 등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.
  • 시인의 의도와 의미를 담화로 이어감에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. 뜻 깊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신 관계자 모든분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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